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여성시대 대란/시사점 (문단 편집) === 현실을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남들을 자꾸 긁는 여성시대 회원들 === [[파일:여시"the pro agro".jpg]] 여성시대 특유의 폐쇄성, 극단적인 페미니스트 나치 사상, 집단사고는 회원들의 현실 감각을 무디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그녀들을 고소, 고발, 처벌하겠다는 말이 나오고 증거자료 수집과 사법기관 신고가 이뤄지는 2015년 5월 시점에도 여전히 '해볼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상대방을 자극하고 있으니... 이는 사태를 진정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여성시대와 대치 중인 각종 커뮤니티를 자극하면서 결국 '''화력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본래 여성시대에서 여혐/남혐과 같은 민감한 사안들에는 다수의 회원이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여 자신들만의 결속을 다져왔다. 사실, 이는 대부분의 폐쇄적인 여초 사이트의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폐쇄성 + 극단적인 페미나치 사상은 더쿠, 외방 커뮤니티를 비롯한 몇몇 폐쇄적 여초에서 보여주고 있는 현상인이다. 다만, 여성시대는 머릿 수로나 규모로 월등히 압도적인 여초였기에 그 문제가 금방 터져나온 것이다. 물론, 이런 시스템으로는 자정작용을 할 수 없지만 운영 방침에 의문을 표하기만 해도 개념갑으로 몰며 부털해버리는 분위기에 회원들은 반기를 들 수가 없다. 이는 내부에서 분쟁을 죽이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다른 거대 커뮤니티와의 싸움에서 매우 불리하게 작용했다. 특히, 일베와 몇 년 동안 매일같이 싸워온 오유나 서로 싸우는 게 일상이자 문화가 된 다른 커뮤니티 ~~[[전투종족]]~~ 싸움에 매우 노련한 사이트들과의 분쟁에서는 그 역효과가 클 수밖에 없었다. 차라리 사건 초기에 여성시대 측에서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고 자숙을 했더라면 고소, 고발 같은 극단적인 대처방법까지는 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운영자를 포함하여 여성시대의 회원들은 사과글에서조차 "SLR에겐 사과하지만 오유에겐 할 필요 없다!"라는 식의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더더욱 사태를 악화시켰다. 여성시대가 저지른 일들이 외부에 퍼지고 지금도 밝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회원들은 전혀 반성도 없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현실 감각이 없고 정신승리나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게시물은 삭제하면 그만 아니냐?"면서 '''증거인멸'''을 유도하는 글과 댓글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며,[* [[https://archive.is/NBRhl|#]] 참고로 검찰, 경찰에 사건 접수 이후 증거인멸은 당연히 가중처벌 대상이다. 게다가 인터넷에서 작성한 문서와 자료는 그 특성상 DB에 기록이 남을 수밖에 없다. 겉으로 지운다고 해도 증거를 없앨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심지어 외부인도 볼 수 있는 공개 게시판에서도 겉으로는 사과하는 척을 했지만, 사실은 타 커뮤니티를 조롱하면서 역으로 고소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자신들의 입장만을 내세우는 등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그들의 어그로가 심해지고 점점 더 광범위해지고 있다. 여성시대 항목에 불리한 내용이 올라가는 것이 싫었다면 사건 초기에 차라리 동결처리 혹은 작성금지를 요청하면 될 일이었다. ~~그러면 모두 밤도 안 새고 구경이나 하고 좋았겠지~~ --퇴청을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그들은 심지어 [[나무위키]]에서 [[반달리즘|관련 문서의 내용을 지우거나 왜곡하고,]] 토론 게시판에서도 ~~물타기와 같은~~나무위키의 서술 방향에 대해 근거 없는 비방을 하면서 중립을 표방하는 사람에게도 강한 반감을 샀으며 무도갤의 일명 '전직 사관' 같은 새로운 적을 스스로 만들었다.[* 사실, 작성금지 요청을 했어도 반론이 들어왔을 확률이 높긴 했다.] 결론적으로 여성시대는 최악의 자충수를 두게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을 이 전쟁에 참전하도록 하였으며 이 문서를 '''통째로 아카이브화'''하게 만들어버렸다. '''결국, 이 문서는 천년만년 영원히 보존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자업자득인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